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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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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물 텃밭에 숨어있던 애호박들^^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기운에~ 한낮에는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! 때는 바야흐로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계절. 가 을 ^^* 2022 0921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유~^^♡ p.s 느닷없는 티스토리 이사에~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올려보는 글^^* 2022. 9. 21.
농사라는 것은~!! 농사라는 것은~!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"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"고 고집하는 그래서 때로는 벌레들에게 모두 내어주기도 하는 욕심없고 너무 착한 충청도 남자^^* [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 이야기] 30년전 남편을 따라서 이곳 충북 음성으로 내려와서 멋모르고 시작한 인삼농사~!! 농사를 몰랐기에 오히려 힘든줄도 모르고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기만 했던 어린 새댁이 이제는 인삼농사에 있어서는 알만큼 아는 진짜 촌부가 되었고~ㅎ 20여년 시부모님 모시면서 농사짓는것 밖에 모르던 촌아줌마가 우연한 기회에 e 비지니스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얼떨결에 시작한 직거래 남들이 뭐라하건 힘든 6년근인삼을 고집하면서 13년!! 믿고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.. 2022. 9. 1.
친정부모님의 고춧가루 이야기^^* 드 디 어 !! 친정 부모님의 맛있게 매콤하고 달큰한 고춧가루가 도착을 했습니다^^* 2021 0914 시골아낙네 촌부일기 이른 봄부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.ㅎ 믿고 주문 주셨던 분들께 택배를 보내고~ 추석 전 배송은 끝났구요^^ 여유분으로 남은 고춧가루는 추석 연휴 끝나고 보내드릴 수 있어유~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구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셔유^^* 2021. 9. 14.
할아버지와 손녀 콩 콩 콩 콩 ~ 매일 아침 건넌방에서 자고 일어난 손녀가 안방으로 건너오는 소리^^ 할아버지는 식전 들일 나가서 보이지 않고~ 아쉬운대로 ㅎ 두 팔 벌려 안아주는 할머니한테 안겨서 물 마시고~ 밥을 먹고~ 그러는 중에 들일 갔던 할아버지가 들어오면 그 반가운 표정이란^^*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잠이들고 할아버지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20개월 손녀와 할아버지의 일상^^* 2021 0912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너무나 오랜만에.... 인사 드리네유...^^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... 꽃보다 이쁜 손녀랑 노느라.ㅎ 뜨락에 꽃들도 나몰라라~~~ 블로그도 나몰라라~~~ 그러다보니 시간은 쏜살 보다도 빠르게 흘러 어느새 일년이 꼬박... 벌써 가을이네유^^* 아가는 무탈하게 잘 크고 있다고~ 시.. 2021. 9. 11.
촌부의 일상, 풀베기^^* 한나절 풀을 베고 들어오니 땀으로 범벅이 된 시골 아줌마 얼굴에 풀씨가 한 가득~^^♡ 오월 촌부의 일상^^* 20200527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2020. 5. 27.
어머님의 꽃 뻐! 꾹! 뻐! 꾹! 앞산 뻐꾸기 목청껏 노래 부르고~ 산도 들도 시골집 마당도 온갖 꽃들과 초록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계절 오월! ^^* 20200526 시골 아낙네의 촌부 일기 ♡어머님의 꽃 이야기 평생을 지아비와 자식밖에 모르던 어머님. 텃밭이나 뒤꼍에도 예쁜 꽃보다는 먹거리 하나라도 더 심으셨던 어머님께서~ 유일하게 이뻐라 아끼셨던 꽃~ 그래서 우리는 작약을~ ♡어머님의 꽃♡ 이라 부른다^^* 이곳에 새로 터를 잡으면서 어머님의 작약을 옮겨왔답니다^^ 시골집 마당에 작약은 모두 그 자손들^^* ▽유난히 눈부시게 고운 하얀 백작약! 다른 작약은 번식력도 좋은데~ 요 녀석은... 처음 모습 그대로... 그나마도 이렇게 버텨주는 것이 그저 감사한 촌 아줌마^^ 올해부터는 씨를 받아 자손을 좀 늘려봐야겠.. 2020. 5. 26.